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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9.04 17:47
- 기자명 By. 신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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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권영화제는 단편영화 533편이 출품돼 영화평론가,배우,프로듀서,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 등의 심사를 거쳤다. 이날 인권센터에서 경찰청장 및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경찰서 경사 강영석이 참석하여 특별상을 수상했다.
전준열 서천경찰서장은 “인권은 경찰이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라며 “서천경찰은 주민의 곁에서 적극적이고 따뜻한 인권보호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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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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