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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0.11 15:46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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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벼수매, 농작물 폐원, 농기계 보급, 농약가격의 적절성문제, 농업재해보험, 농업용전기 등 다양한 농업분야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이 대표는 지속적인 농정분야 당정협의를 통해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를 해소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새심리 경로당에서 1박을 한 이 대표는 배농가에서 배 수확체험을 한 후 무봉권역 종합단위 사업이 진행 중인 옥천군 이원면 장찬리에서 작은 농촌 관광화 마을을 현장점검 하며 농촌현실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옥천군 동이면 소재 한우농가를 방문해 한우농가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덕흠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정현 대표가 영동과 옥천을 방문해 농업인 여러분과 소방공무원의 목소리를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만들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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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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