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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0.16 17:44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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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충청권 지자체장 및 충청권 국회의원에 아무런 협의나 보고 없이 임의로 발주한 국토교통부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하고, "세종시가 철도건설법 회피를 위한 ‘숨은 카드’로서, 국비인 행복도시특별회계를 우회활용하여 지자체 부담을 덜고자 한다는 데 우려를 강력히 제기한다"며 "행특회계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능수행을 위한 광역교통체계 개선에 사용할 수 있기에, 철도건설법이 아니라 행특회계로 국고를 이용하는 것이다. 국회국토교통위원으로서, 이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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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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