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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7.16 19:25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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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진 기관사와 강영규 기관사는 지난 6일 경의선 크레인 전도사고 당시 회송열차를 몰고 서울역에서 신촌방향으로 가던중 약 150m 전방에 크레인이 전도되는 것을 최초로 발견하고 급정차한 다음 열차방호장치를 작동, 인접선에 운행중인 전열차를 정차시키는 등 신속한 조치로 병발사고를 사전에 예방한 공로로, 박광출 경사는 사고 현장확인 즉시 철도고객센터 신고와 함께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사에 사고상황을 알리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강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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