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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2.06 15:46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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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과 지역발전 일꾼으로서의 역할 정립을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는, 줄다리기·단체줄넘기 등의 게임과 노래자랑 대회가 어우러져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도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면서 그 동안의 수고스러움을 달랬다.
김영태 회장은 “올해 대전시 5개 자치구 처음으로 대덕구새마을회관이 마련돼 재정적 자립 기반은 물론 새마을운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면서, “오늘 행사를 계기로 새마을지도자들이 더욱 단합해 나눔·봉사·배려의 시대정신을 더한 제2의 새마을운동을 적극 전개함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땀 흘려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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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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