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이정현 대표. 조원진 최고위원등 의원들이 사퇴를 선언 했던 정진석 원내대표의 마지막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정진석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됐을 때 아버지가 한 말이라고 하면서 "정치인은 말이 생명이다. 말로 살고 말로 죽는 게 정치인이니 입 속에 오물거리는 것 65%만 얘기해도 다 전달된다"고 지적하며 정치인들의 언사를 지적했다.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이정현 대표. 조원진 최고위원등 의원들이 사퇴를 선언 했던 정진석 원내대표의 마지막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정진석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됐을 때 아버지가 한 말이라고 하면서 "정치인은 말이 생명이다. 말로 살고 말로 죽는 게 정치인이니 입 속에 오물거리는 것 65%만 얘기해도 다 전달된다"고 지적하며 정치인들의 언사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