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발전 특위는 부위원장에 박상숙 의원, 위원에 권중순·박정현·조원휘·박희진·최선희 의원 등이 참여해 모두 7명으로 이뤄졌다.
정기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시의 청년 대책 사업은 예산도 적고 사업 성과도 제한적이어서 정책 효과가 미흡했다"며 "특위가 대전형 청년 정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위는 오는 2018년 6월30일까지 활동하며, 제2차 회의는 제229회 임시회 중에 열릴 예정이다.
청년 발전 특위는 부위원장에 박상숙 의원, 위원에 권중순·박정현·조원휘·박희진·최선희 의원 등이 참여해 모두 7명으로 이뤄졌다.
정기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시의 청년 대책 사업은 예산도 적고 사업 성과도 제한적이어서 정책 효과가 미흡했다"며 "특위가 대전형 청년 정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위는 오는 2018년 6월30일까지 활동하며, 제2차 회의는 제229회 임시회 중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