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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8.31 19:25
- 기자명 By. 뉴스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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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약초 건강체험장에는 전신마사지기 6대, 배드마사지기 6대 족욕마사지기 6대, 발마사지기 6대 등 24대의 마사지기와 운동기구 9대를 설치했으며, 체험장에는 약초의 효능 등을 담은 홍보관 설치돼 무료함을 덜 수 있게 된 것.
이로써 관광객이나 내방객들에게 쇼핑위주의 방문에서 금산인삼의 체험을 할수 있어 인삼약초시장활성화를 기대할수 있게 됐다.
체험장은 오는 18일부터 10일동안 열리는 제29회 금산인삼축제기간에는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인삼열차를 타고 인삼약초시장을 찾은 김영희(서울·55)씨는 “어느 시장이든 쇼핑을 하다보면 피로감에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처를 찾게 된다”며 “첨단 마사지기 등이 설치돼 있는 건강체험장이 있어 금산인삼약초시장의 쇼핑이 더욱 즐거웠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박동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인삼약초 시장내에 건강체험장의 좋은 시설을 설치한 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서 피로도 풀고 우리고장의 인삼.약초를 많이 구입해 시장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손광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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