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교실은 학교 강당, 복지관, 공공체육관 등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체육 종목을 무료로 강습하는 것으로 지난해 15만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2개 교실을 추가해 생활체조와 탁구, 배드민턴, 요가 등 총 10개 종목 40개 교실이 운영되며 1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유성구 생활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생활체육 교실은 학교 강당, 복지관, 공공체육관 등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체육 종목을 무료로 강습하는 것으로 지난해 15만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2개 교실을 추가해 생활체조와 탁구, 배드민턴, 요가 등 총 10개 종목 40개 교실이 운영되며 1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유성구 생활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