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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9.10 19:08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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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제복 공무원인 경찰관이 사무실에서 상·하 관계상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속에서 근무해야 하는 점을 감안해 유태열 청장이 제안한 것.
이들은 가로공원내 산책길을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전경찰청 내부에서 허리역할을 하고 있는 계장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신상 문제와 가정사 등을 “자연스러운 시간나눠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 지배적이다.
유 청장은 “앞으로도 가족 같은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직원들과 런치타임을 통한 대화의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김기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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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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