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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서준연 신임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지역본부장

"가스사고 인명 피해, 선진국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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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1.23 19:04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대전시와 더불어 세종시, 충남도 일부 등 지역 가스안전 관리를 더욱 촘촘히해 가스사고 인명 피해를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나가겠다."

서준연 신임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지역본부장이 23일 부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서 신임 본부장은 순천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공사에 입사했다.

홍보실과 기획실 그리고 감사부서 등 본사 주요부서와 경기·부산·전북 등 가스안전관리 현장조직을 두루 지낸 경영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 본부장은 "부임 기간 중 지역 행정관청과의 긴밀한 관계 형성을 강화하고 현장경험을 토대로 가스안전관리 사각지대 제거를 위한 서민층 가스시설개선사업, 타이머콕 보급사업, 연구단지 안전관리강화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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