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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1.25 19:09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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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에 가족들과 온정의 빈자리를 서로 채우고자 준비했다.
우정공무원교육원은 “이번에 만들어진 인연을 시작으로 익선원 친구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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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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