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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9.24 19:52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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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사이버수사대와 강력계, 과학수사대에서 인원을 착출해 최정예팀원으로 새롭게 구성된 광역수사대 4반.
새롭게 구성된 4반은 백윤석 반장을 중심으로 수사과에서 기획통으로 알려진 윤성묵 형사, 가는 곳마다 그지역 조폭들을 싹쓸이 하는 송상봉 형사, 범죄 분석에 능하고 경찰청 내 꽃미남으로 알려진 최규환형사, 광역수사대에서 정보통으로 알려진 강석훈형사 등 5명의 팀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충남일대에서 일어나는 강력범죄들을 소탕하는데 주목적을 두고 공직비리, 조직폭력, 인사비리 등 굵직한 사건을 맡아 청렴한 공직사회와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김기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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