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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22 18:58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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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10분쯤 천안시의 한 당구장에 손님으로 들어가 B씨가 아르바이트 하는 동안 뒤로 다가가 손으로 엉덩이를 만져가며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발생 후 주변을 탐문해 인근 식당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며 “당구장 내 설치된 CCTV를 판독해 범죄사실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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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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