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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01 13:20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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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이사는 대전시 도시재생과장과 도시계획과장을 거치며 도시공사 업무와 밀접한 업무연관성을 맺어 왔다.
백 이사는 “갑천친수구역과 유성복합터미널, 구봉지구, 안산국방산업단지 등 도시공사의 성장은 물론 대전시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공직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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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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