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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6 스마트창작터’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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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3.15 16:01
  • 기자명 By. 김다해 기자
[충청신문=대전] 김다해 기자 = 대전시는 14일 유성 라온호텔에서 ‘2016 스마트창작터’ 사업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창작 터’ 사업은 2016년부터 3년 동안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졸업식에는 사물인터넷, 앱/웹, 콘텐츠, ICT융복합 등 지식서비스분야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흥원 12개와 센터 6개 창업자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창업자들을 성공 창업의 길로 이끌어준 9인의 멘토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한편 ‘2016 스마트창작터’ 사업은 린스타트업 프로그램 운영·사업모델검증 MVP제작 35개 팀, 사업화 지원 12개 팀을 지원했다.

또 MIK1111(Made In Korea Conference & Networking Party)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Global Media 우수업체 TOP 3에 지역 업체인 빅 픽쳐스, 스퀘어 등 2개 업체가 선정되고 미래부 지정 300개 ICT 유망창업기업 중 엔지니어스톡, 씨에스코리아, 빅 픽쳐스, 매드퓨처, 캐치위크 등 지역기업 5개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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