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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0 13:42
- 기자명 By. 정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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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공주소방서 원스톱 지원센터에 신청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 기한이 경과했으나, 아직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지 않은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공동구매하여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무료로 설치 지원해주었다. 또한 주민들에게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도 교육하였다.
임권묵 유구119안전센터장은 “전체 화재에서 주택화재는 인명피해 발생률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성이 크다”며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대형할인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손쉽게 값싸게 구입할 수 있으니 하루 빨리 설치해 주택화재에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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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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