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에서 후원하고 충남문화재단에서 주관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남부평생학습관이 선정되어 운영되며, 관내 학생과 가족들에게 문화예술 소양 함양과 또래 간 소통할 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7 토토즐~ 놀뫼문화유산찾기!’는 4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논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탐방과 강의 전통놀이를 운영하며, 가족들도 탐방에 3회 참여하여 가족간의 추억도 쌓을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UCC를 직접 만들고 공모전에 도전해 봄으로써 성취감은 물론 우리 고장을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타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내용은 학습관 홈페이지(www.cnbl.or.kr) 또는 문헌정보부(☎730-7733/772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