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3.29 17:29
- 기자명 By. 신준섭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행사는 도삼리에 위치한 금강하구둑 관광 단지에 겨우내 버려진 빈병,담배꽁초,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깨끗하게 만들어 쾌적한 환경조성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마서면을 만들고 앞장서기 위해 진행했다.
이와 관련 이영우 면장은 "마서면의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각 마을 이장에 감사하다"며"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앞으로는 마을 주민과 기관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쓰레기 없는 마서면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필자소개
신준섭 기자
jsshin50@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