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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02 19:31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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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권혁찬, 이철구 경위는 순찰차 지붕위에 있는 서치라이트를 켜고 수색중 오후10시 30분경 집에서 200여미터 떨어진 논 진흙탕 속에 빠져 바지가 엉키고 온몸에 진흙투성으로 탈진한 치매 노인을 발견, 구조하여 가족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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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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