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행복공헌대상 조직위원회는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행복을 위해 앞장서 오셨으며 특히 시민사회 발전에 귀한 땀방울을 흘리시며 활기차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워 주셨기에 그 공이 인정돼 이에 상을 드린다”고 말했다.
유기준 의원은 2015년 6월 제7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재임 시 대전충남 기초의회 최초로 동시수화통역을 도입해 장애인복지증진과 알권리에 기여하고 시민중심 예산 심의를 위한 행정사무감사 시기 조정, 아산만 매립지내의 아산 땅 회복을 위한 노력과 아산초교 건립 건의문 채택 등 아산시의회 의정방향인 열린, 혁신, 성과중심 의회가 되도록 매진해왔다.
또 충남장애인조정연맹 회장으로 장애인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아산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직접 발의해 밝고 건강한 사회 건설과 늘 시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진정한 사명감으로 선행과 경로효친사상의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10년부터 환경문화시민연대 아산시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환경부문에도 기여하고 있다.
유기준 의원은 “배방읍과 탕정면 출신 시의원으로서 지역 주민과 아산시의원으로서 아산시 발전과 아산시민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