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4.19 18:55
- 기자명 By. 김다해 기자
SNS 기사보내기
행사는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대전·충남 4·19혁명 동지회, 대전시낭송협회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묵념, 헌화, 기념 시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권 시장은 “4·19혁명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전기를 이룬 역사적인 사건으로 그 출발점에는 우리 지역의 3·8민주의거가 있었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대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김다해 기자
dahae@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