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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19 13:22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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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서장 채수철)에 따르면 거주자인 이모씨는 주택의 벽난로에서 쓰레기 소각 후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와 보니 화염이 보여 119에 신고 후 주민들과 함께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를 했고 이후 도착한 진압대원들에 의해 화재는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장을 조사한 바 주택 내 벽난로에서 소각 흔적이 관찰되며 거주자의 진술로 미루어 볼 때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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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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