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증된 자료는 2016년 구입한 ‘행복이 가득한 집’, ‘주부생활’, ‘이밥차’등을 포함한 인기 월간지 100권으로 장애인들의 지식 습득 및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는 22일 오후 2시에는 배유안 등 동화작가 8명을 초청해 ‘동화작가 합동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성인부 이가을 작가 ‘우리 아이, 존경 받는 아이로 키우자’ ▲중등부 배유안 작가 ‘내 인생은 내가 가꾼다’ ▲초등부 진형민 작가 ‘어린이 인권 이야기, 숨은 그림 찾기? 숨은 권리 찾기!’ 라는 주제로 열리며, 방문 또는 전화(043-833-0319)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