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성나눔의 날 영화관람을 통해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했으며 새로 문을 연 예산시네마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는데 한몫이다.
또한 행복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정착하고 직원들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김서구 행정과장은 “이번 영화관람을 통해 예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함으로써 더 고품격의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