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금산인삼제품의 정서와 상품 특색을 살려 자사만의 포장디자인개발, 브랜드개발을 진행하고, 최종결과물에 대하여 디자인출원 또는 상표출원까지 진행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간은 총 2개월이다.
이날 협약에는 새벽마을홍삼(대표 김선호), 농업회사법인 천년홍삼(대표 문중식) 등 2개 기업 및 협력기관 대표가 참석하여 적극적인 사업참여에 뜻을 모았다.
한편, 충남지식재산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이 사업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아 2개 기업을 더 지원키로 했다.
이번 사업에 관심이 있는 소공인은 금산인삼소공인센터 또는 온라인(biz.ripc.org)을 통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남지식재산센터(041-559-5747) 또는 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041-750-165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