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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식재산센터, 금산인삼의 새로운 디자인·브랜드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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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5.16 19:13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한형기) 충남지식재산센터는 16일 금산인삼소공인 2개 기업(새벽마을홍삼, 천년홍삼), 협력기관과 디자인개발, 브랜드개발 사업과 관련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금산인삼제품의 정서와 상품 특색을 살려 자사만의 포장디자인개발, 브랜드개발을 진행하고, 최종결과물에 대하여 디자인출원 또는 상표출원까지 진행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간은 총 2개월이다.

이날 협약에는 새벽마을홍삼(대표 김선호), 농업회사법인 천년홍삼(대표 문중식) 등 2개 기업 및 협력기관 대표가 참석하여 적극적인 사업참여에 뜻을 모았다.

한편, 충남지식재산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이 사업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아 2개 기업을 더 지원키로 했다.

이번 사업에 관심이 있는 소공인은 금산인삼소공인센터 또는 온라인(biz.ripc.org)을 통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남지식재산센터(041-559-5747) 또는 금산인삼소공인특화지원센터(041-750-165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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