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령
보령시, 제17회 행복한 어머니 교실 개최고부·모녀와의 갈등 해결로 행복한 가정 만든다
김환형 기자  |  kkhkhh@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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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18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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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보령] 김환형 기자 = 보령시는 18일 오전 명문웨딩홀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 친정어머니와 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행복한 어머니 교실을 개최했다.

(사)대한어머니회 보령시지회(지회장 서연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개인주의, 이기주의화 되어가는 가족문화를 재조명하고, 고부와 모녀간의 역할 정립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올해는 장모와 사위까지 참가 범위도 확대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교양강좌, ‘유관순 열사의 혼’을 주제로 특별공연, 율동・에어로빅 공연・신나는 노래교실 등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했고, 개회식에서는 헌장 낭독 및 대한어머니회 모범회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 감초당 한의원 김영철 원장으로부터‘한의학적 노년 건강’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고부간의 만성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갈등이 생기게 되는 과정에 대해 서로를 이해하려는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며,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우리 보령이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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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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