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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20 22:40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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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호암직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자매결연식에는 관주경로당 등 5개 경로당과 남충주새마을금고(이사장 하성대), 뚜가리숯불갈비(대표 이윤경), 노인요양시설 ‘친구가있는집’이 참여했다.
호암직동 노인회분회(분회장 권숙재)는 경로효친사상 함양과 관내 기관, 업체의 지역사회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로당과 기관 등은 행복하고 살기 좋은 호암직동 만들기를 위해 지역 내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지원ㆍ협조하고, 노인복지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권숙재 분회장은 “앞으로 자매결연협약을 더욱 확대 추진해 우리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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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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