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부녀회에서 직접 만든 고추장을 판매한 수익금과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의 후원금으로 비용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한국마사회 천안문화공감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 부성1동 관내 22개소 경로당과 독거노인에게 김치 40상자(5.5㎏)를 전달했다.
홍영주 부녀회장은 “정성껏 만든 이 김치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부녀회에서 직접 만든 고추장을 판매한 수익금과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의 후원금으로 비용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한국마사회 천안문화공감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 부성1동 관내 22개소 경로당과 독거노인에게 김치 40상자(5.5㎏)를 전달했다.
홍영주 부녀회장은 “정성껏 만든 이 김치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