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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30 14:25
- 기자명 By. 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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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3.2% 상승하였으며 지가가 최고 높은 곳은 둔산동 1040번지 둔산미래빌딩으로 ㎡당 710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부터 토지특성을 조사하고 지가를 산정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과 의견수렴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결정된 공시지가는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이의 신청은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오는 6월 29일까지 서구청 지적과나 동 주민센터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를 제출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8일까지 민원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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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해 기자
dahae@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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