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이론 교육’, ‘한국문화 이해 교육’, ‘한국어 실습 교육’ 의 교육과정으로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60시간의 일정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어 실습 교육’에는 ‘초·중등 학생을 위한 한국 표준화과정(KSL)’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며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결혼이민자에겐 수료증 발급과 함께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과 충남 지역 다문화 예비학교 한국어교사로 활동 할 수 있도록 추천할 예정이다.
천안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비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다문화 예비학교 한국어교사 양성과정의 자세한 사항은 041-550-5391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