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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신설학교 및 개교예정교 현장방문

아산 신리초·천안 노석초···신설교 교육환경 및 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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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6.13 14:25
  • 기자명 By. 지정임 기자
[충청신문=내포] 지정임 기자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장기승)는 13일 도내 신설학교인 아산 신리초와 천안 노석초를 찾아 공사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학교 교육환경과 시설, 제반사항 점검을 하는 동시에 공사진행 현황, 통학로 확보 등의 추진사항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위는 이날 학교 시설현황, 학생 수용상의 적정성, 학교급식 준비상황, 통학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개교예정교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일정에 맞게 개교가 추진될 수 있도록 일정상 문제를 물었다.

장기승 위원장(아산3)은 “이번 현장방문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의 차원에서 실시됐다”며 “앞으로 개교가 정상적으로 추진돼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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