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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2 14:40
- 기자명 By. 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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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교원의 창의, 인성교육과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대미술을 교과서에서 벗어나 미술관 안에서 능동적인 미술교육 방향을 모색한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현대미술 : 헬로우 시티'는 아시아, 태평양, 북미 등 100여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27 작가를 초청해 현대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작품 속에 숨겨진 이 시대의 예술적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전시구성이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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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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