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시 교통건설국과 대중교통혁신단 공무원 100여 명이 운전자 및 시민에게 안내 전단지를 배포했다.
권선택 시장은 홍도과선교 전면통제로 주변지역의 교통 혼잡이 불가피한 만큼 인근 한남육교 및 동성·성남·삼성·정동지하차도 및 시 외곽의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도과선교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전면 교통이 통제되며 시는 20일까지 캠페인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날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시 교통건설국과 대중교통혁신단 공무원 100여 명이 운전자 및 시민에게 안내 전단지를 배포했다.
권선택 시장은 홍도과선교 전면통제로 주변지역의 교통 혼잡이 불가피한 만큼 인근 한남육교 및 동성·성남·삼성·정동지하차도 및 시 외곽의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도과선교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전면 교통이 통제되며 시는 20일까지 캠페인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