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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17 17:50
- 기자명 By.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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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사례관리 자문위원인 남미애 대전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교육복지사로 5년 이상 업무를 하며 겪고 있는 어려움에 관한 컨설팅과 이야기 경청하기, 공감하기, 수용하기 등 정서적 치유에 중점을 둔 집단상담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사의 힐링과 심리지원이 취약계층 학생과 교육복지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효과성을 평가해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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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 기자
kjh80@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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