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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8.17 13:16
- 기자명 By. 이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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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트세이버에 선정된 일반인 이재소씨는 지난 6월 28일 오전 10시쯤 신평면 신흥리 마을에서 같이 이야기 하던 이웃주민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켰다.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이재소 시민은 “평소에 CPR등 응급처치에 관심이 많아 유심히 봐두었는데 이렇게 사용할 줄 몰랐다.”며 “가족과 같은 이웃주민에게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한 건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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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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