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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8.20 12:32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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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소화기’는 몸체에 음성장치를 부착해 버튼을 누르면 사용법이 음성으로 안내돼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다.
김현식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화재발생 시 초기 소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말하는 소화기’설치로 화재 초기대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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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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