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랑방 회원과 함께한 이번 활동은 미관을 해치는 마을 안길에 벽화 그리기를 통해 생활 문화 공간을 재구성하고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최치상 의장을 비롯해 이광복 대표의원, 윤황식·박종배·조성호·김경석 의원이 함께했다.
이 대표의원은 "동네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 주민 스스로 개선하는 주민 주도형 사례로, 벽화를 통해 노후화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범죄로부터 안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문사랑방 회원과 함께한 이번 활동은 미관을 해치는 마을 안길에 벽화 그리기를 통해 생활 문화 공간을 재구성하고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최치상 의장을 비롯해 이광복 대표의원, 윤황식·박종배·조성호·김경석 의원이 함께했다.
이 대표의원은 "동네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 주민 스스로 개선하는 주민 주도형 사례로, 벽화를 통해 노후화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범죄로부터 안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