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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13 12:50
- 기자명 By. 이기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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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 15, 16년에 이어 올해까지 4연패를 달성한 것이다.
지도교사 최성구는 “학생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둔 것 같다. 성적에 집착하기보다는 늘 최선을 다해 연습하도록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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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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