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9.18 16:57
- 기자명 By. 임재권 기자
SNS 기사보내기
서예반 신열묵 강사는 “수강생들의 실력이 날로 발전하고 있어 매우 보람을 느끼며, 수강생들과 더불어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방동 서예교실은 지역주민의 여가선용 및 평생교육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6월과 7월에도 총 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필자소개
임재권 기자
imtens@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