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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19 12:48
- 기자명 By. 임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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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50여명은 매년 새마을지도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남면 신사리와 신덕리 소재 공동묘지 2개소에 안치돼 있는 무연고 분묘 2,000여기를 벌초하며 자손들이 찾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위로했다.
이재선 회장은 “해마다 회원들이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무연고 분묘 벌초를 하며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지켜나가고 있다”며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다들 보람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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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권 기자
imten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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