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곡은 국악에서 팝까지 서리서리, 왈츠, 먼길, 달님에게, 난감하네, 맘마미아, 워터루, 옐로우리본, 돈데보이, 스팅 순으로 가야금 5명, 국악 가수 1명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미술과 음악이 조화된 다양한 장르의 문화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0석 모두 무료로 진행한다.
연주곡은 국악에서 팝까지‘서리서리, 왈츠, 먼길, 달님에게, 난감하네, 맘마미아, 워터루, 옐로우리본, 돈데보이, 스팅’순으로 가야금 5명, 국악가수 1명이 공연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 미술관(042-270-733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