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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26 19:1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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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아산시청, 아산경찰서 관계자와 함께 이륜차 배달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모와 안전배달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안전모 착용과 신호 준수 등 이륜차 집중 단속 및 안전지도 활동을 병행했다.
김덕일 지사장은 “동 캠페인이 배달 종사자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시민들에게 배달주문 재해의 심각성을 알려 범시민적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의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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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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