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KT파워텔, 2010년 조직개편 단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0.02.01 18:56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KT파워텔 (대표이사 권행민)은 기업·공공부문 시장개척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현장중심의 조직운용을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KT파워텔은 금번 조직을 경영기획부문, CR부문, 마케팅부문, 네트워크부문 등 크게 4부문으로 확정하고 3실 3본부 18팀 4지사 7지점의 조직으로 2010년을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2010년 기업·공공부문 시장개척을 위한 영업조직을 구축해 기업 공공부문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기술지원체계를 강화해 본사로 집중된 기능 및 역할을 각 지역 지역센터로 이관, 현장 밀착 기술지원체계 구축으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자는 목적이다.

또한 CR부문을 신설해 오석근 전 KT 사업지원실장을 영입해 대외협력과 홍보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대외협력기능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KT파워텔 권 사장은 “2010년이 KT파워텔의 성장을 위해 상당히 중요한 해 이므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적의 조직으로 재 편성했고 모든 조직을 고객관점에서 운영할 것”이라고 조직개편의 의의에 대해 밝혔다.

/박수길기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