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1.05 16:39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보은군 ‘사과따는 돌쇠농장’에서 운영하는 사과농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이 총 약 340kg의 사과를 따고 농촌 생활을 경험해 봄으로써 성취감과 자립심을 기르며 가족과 자역과 농촌이 하나되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이 취지다.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사과따기 체험’을 통해 특수교육대상가정이 함께 직접 농작물을 수확하고 농촌 생활을 경험해 봄으로써 성취감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최영배 기자
cyb7713@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