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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만의 특색 있는 교육 기부 눈길46개교 학생 1800여명 참가…교육부 진로 체험 교육 모범 사례에도 선정
장진웅 기자  |  jjw8531@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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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8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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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한국조폐공사의 교육 기부가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돈 만드는 사람들-진로 직업 특강'과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 등 특색 있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돈 만드는 사람들-진로직업특강의 경우 화폐디자이너, 화폐조각가, 보안기술전문가 등 공사의 여러 직업군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공사 직원이 직접 강의와 체험 활동을 진행해 생생한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는 화폐에 얽힌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한편, 관련 현장 체험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에는 지난달 현재 46개교 18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더불어 지난 6월 교육부가 실시한 우수 프로그램 운영기관 심사에서 '교육 기부 진로 체험 인증 기관'으로 오른 데 이어 최근에는 직업능력개발원이 해당 프로그램을 촬영·향후 정부연계 프로그램 홍보에 활용하기로 했다.

진로직업체험 강사인 고경철 연구원은 "화폐 전문가는 화폐뿐 아니라 다양한 보안 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유망 직업인 만큼 청소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바라는 학교는 교육부 꿈길 사이트(www.ggomgi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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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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