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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22 16:03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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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홍성군 결성면 ‘사랑의 둥지’는 몸이 불편한 노인들의 쉼터이자 공동생활 가정으로, 홍성 폴리텍대학은 지난 2014년부터 매해 정기적으로 시설을 방문해 환경정비, 김장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운성 학장은 “우리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시설의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실 수 있기를 기대하며 홍성 폴리텍대학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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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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