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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6 13:27
- 기자명 By. 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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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은 “외암마을은 연간 42만명이 찾는 아산의 대표적인 문화재시설이자 관광자원이나 실제 외암 이간선생의 생가는 소멸된 상태이고 이에 외암 이간선생의 출생과 성장을 담은 생가 터를 복원해 조선시대 대 유학자인 외암의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를 요청해 이번에 12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외암마을의 전통문화 보존과 관광문화가치를 제고하고 나아가 외암마을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주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며 우리 아산의 전통과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과 함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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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부 기자
leekaldo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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