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이번대회는 10여 종목 경기에 30여 개국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강주현은 지난 10월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대회에서는 T13 등급으로 육상 100m, 200m, 멀리뛰기 종목에 참가한다.
원종대 대전맹학교 교장은 "이번 대회 참가가 장애를 가진 이들의 재활 의지를 북돋우고 미래의 꿈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이번대회는 10여 종목 경기에 30여 개국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강주현은 지난 10월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대회에서는 T13 등급으로 육상 100m, 200m, 멀리뛰기 종목에 참가한다.
원종대 대전맹학교 교장은 "이번 대회 참가가 장애를 가진 이들의 재활 의지를 북돋우고 미래의 꿈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