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충남양궁협회 일본 시즈오카 현 양궁협회 방문

양궁 스포츠 통한 교류 5주년 행사준비 위해 방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2.17 15:48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 시즈오카현청 직원과 충남양궁협회 임원들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충남양궁협회(회장 김두응)가 충남도와 자매결연한 일본 시즈오카현 양궁협회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충남양궁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첫 친선교류를 시작한 일본 스즈오카현 초청으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방문한 것.

교류 5주년 행사준비를 위한 이번 방문에는 김두응 회장을 비롯해 이학용 부회장, 윤혜영 전무이사, 강상모 이사 등이 함께했다.

시즈오카 현 양궁협회는 충남양국협회가 15일까지 머무르는 동안 양 도시를 위한 교류관련 회의와 만찬 자리 및 지역 관광 명소 등을 마련했다.

김두응 회장은 “양 도시간 우호를 다지는 양궁 외교를 지속해오고 있다”며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상부상조해 나가 우수한 지도자 영입과 파견 등 미래의 양궁발전에 서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